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예수님은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가장 큰 자리를 얻는다는 말씀하셨습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2004년 2월 5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보내신 메시지

미리암, 당신의 불완전한 존재를 나의 신앙에 두어 살아 계시는 하느님을 믿는 자가 되라. 당신은 이미 그분을 알고 있으며 여행에서 지탱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에게 자비롭게 말씀드리는 바, 당신의 길 위에서 당신을 매 순간 지원해 줄 분이 있으실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발걸음에 빛을 비추고 손에 힘을 주시며, 마리아께서 저와 함께 당신 곁에 계셔서 그녀의 과거를 당신의 길을 따라가게 하시어 제 사랑 속에서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당신이 있는 그대로 남아 나를 떠나지 말라. 나는 영원한 생명과 무한한 행복의 선물이 되어 당신을 위해 존재할 것입니다. 당신은 내가 매 순간 당신에게 존재하는 그 말씀임을 알게 될 것이며, 저는 진정으로 당신의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의 순결한 마음입니다. 나의 승리를 보게 되실 것이니, 제가 당신을 그곳으로 데려가겠습니다. 제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무한한 사랑 속에서 당신의 성장을 찾고 있으며, 당신에게 사랑과 자비를 주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지상에서 받을 만큼 많은 사랑과 자비가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나의 새로운 백성을 내 사랑으로 이끌어 나를 만나게 하시며, 제가 다시 지구로 돌아와 선함에서 승리하여 당신을 예루살렘의 집, 영원한 생명 속에서 준비된 당신의 미래로 데려가겠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것은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며,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가장 큰 자리를 얻는다는 말씀하셨습니다. 무한한 사랑을 당신께 드리는 저는 세상의 문제로 속지 마십시오. 당신을 괴롭히는 모든 것을 해결하고 순결하게 깨끗이 만들어 주시며, 제가 당신의 앞에 서게 되면 제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어왔는지, 그리고 영원히 얼마나 많은 사랑을 더 줄 것인지 알게 되실 것입니다.
저는 이 순간 당신에게 무한한 사랑을 자비롭게 드립니다. 이제 당신의 하느님께 의심하지 마십시오. 저는 당신이 나에게 큰 사랑을 바라는 나의 가장 큰 소망입니다. (나는 말합니다: "마! 보!… 너무 커요!…").
예수님은 당신에게 이 순간 당신의 '보'가 매우 평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네이거나 예스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평화롭게 가시오 그리고 당신의 명상에 잠드세요. 모든 생각과 직면한 문제를 저에게 맡기십시오. 저는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입니다. 당신은 단지 제 가르침을 세계로 퍼뜨리고 고통받는 나의 백성을 위해 사랑으로 나아가십시오. 나머지는 제가 "무한한 사랑," 당신을 위한 무한한 사랑을 넣겠습니다.
저의 이 말씀은 보증되며, 저는 다시 당신에게 내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저는 마리안나를 무한한 사랑으로 경청해 주시길 부드럽게 요청드립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더 아름다워지고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저는 당신의 평온의 순간을 드리며, "나의 새로운 임무," 즉 모든 나의 자녀들을 위해 사랑과 자비 속에서 나아가라는 것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집에서 당신은 사랑으로 관리하고 무한한 자비에서 성장할 것입니다. 미리암, 제 정신은 당신을 따라가며 마침내 저에게 도달하게 하는 길을 표시하실 것입니다. 저는 모든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바로 그 분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당신의 예수.